기사 (7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2(목)5.1(수)4.30(화)4.29(월)4.26(금)4.25(목)4.24(수) 여름휴가철 생태관광도시 창녕이면 안심 여름휴가철 생태관광도시 창녕이면 안심 창녕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5선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생태관광도시 창녕군의 이름에 걸맞은 생태관광지부터 테마파크형 관광지, 각종 문화재를 비롯해 다양한 관광지들이 선정됐다. ◇역사, 문화재 탐방(영산 만년교 등 SNS 명소)=창녕의 비대면 안심관광지 1선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화재 탐방이다.SNS사진 촬영명소로 각광받는 영산 만년교를 시작으로 창녕읍의 산책하기 좋은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휴식하기 좋은 만옥정 공원에 위치한 진흥왕 척경비와 인근의 술정리 동·서 삼층석탑이 있다 라이프&여행 | 정규균 | 2021-07-07 15:46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제1기 어린이 해설사 임명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제1기 어린이 해설사 임명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최근 전시관에서 지난해 8월 모집한 13명의 어린이 해설사를 정식으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제1기 어린이 해설사들은 화석과 익룡에 대한 기초 교육 및 스피치 교육을 비대면으로 이수했다. 교육 및 실습 과정을 마친 어린이 해설사들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익룡과 공룡에 관련된 전시 해설과 각각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해설로 전시 관람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 해설사들은 앞으로 주말 및 공휴일을 이용해 전시관을 찾는 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해설 활동을 할 예정이다.정희성기자 라이프&여행 | 정희성 | 2021-07-06 19:05 진주하늘 쌍무지개 SNS 화제 진주하늘 쌍무지개 SNS 화제 장마가 시작된 지난 4일 오후 7시 40분께 진주시와 사천시 일대 하늘에 쌍무지개가 떠 저녁노을과 조화를 이루면서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진주, 사천지역의 많은 주민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해 카카오톡과 네이버 밴드 등에 신비한 자연현상을 공유하며 감탄사를 연출했다./정희성기자·사진제공=독자 진주시 가좌동 박병규씨 라이프&여행 | 정희성 | 2021-07-05 19:48 “지금 함안은 연꽃의 향연으로 물들다” “지금 함안은 연꽃의 향연으로 물들다”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함을 잃지 않는 연꽃들이 단아한 멋을 활짝 피운 곳, ‘함안연꽃테마파크’에는 연꽃의 향연이 물들고 있다.함안연꽃테마파크는 매년 7~8월이면 청초한 연꽃이 만개하고 특유의 향기와 탐스러운 꽃잎이 절정에 달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고 편안해지는 곳이다.가야읍 가야리 233∼1 일원에 위치한 천연늪지 자연친화적 테마공원에는 10만9800㎡에 달하는 면적에 홍련과 백련, 수련 등의 연꽃을 비롯해 물양귀비, 물아카시아, 물수세미, 무늬창포, 좀개구리밥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공존하고 있다.특히 고려시 라이프&여행 | 여선동 | 2021-07-05 17: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