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9.20(금)9.19(목)9.18(수)9.17(화)9.16(월)9.13(금)9.12(목) [농업이야기] 야채가 아니라 채소입니다 [농업이야기] 야채가 아니라 채소입니다 채소란 무엇인가? 무, 배추, 오이, 호박 등이 채소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감자나 고구마도 채소인가? 냉이나 씀바귀, 죽순이나 참죽나무순 같은 것은 채소와 꼭 같이 쓰이는 데 이런 것도 채소라고 할 수 있는가? 채소는 부식 또는 간식에 쓰이는 수목 이외의 재배식물로서 원칙적으로 신선한 상태로 공급된다고 정의한다.첫째 채소는 신선한 상태로 공급됨을 원칙으로 한다. 무말랭이, 시래기 호박고지 등의 건조채소가 있으나 이들은 채소로서 본연의 이용형태가 아니며 우리나라에서는 말린 고추의 이용이 풋고추보다 더 많은데 이것은 하나의 예외라고 경제칼럼 | 경남일보 | 2016-01-31 15:1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