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신록의 계절
장은실 (경남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자원이용팀장)
가정의 달이면서 신록의 계절로 불리고 있는 5월에는 청순과 열정이 공존한다.산과 들에서 돋아나는 새싹들의 연둣 빛깔이 점점 짙어 갈수록 농부들의 마음은 바빠지지만, 하루가 다르게 넓어지는 이파리의 폭 만큼 마음도 넓어지는 계절이 바로 5월이다. 그러나
경남일보   2017-05-2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호박고구마 밤고구마
우리나라에서 고구마 재배는 1980년대까지 거의 주정을 만들기 위한 전분용으로 활용되었다.소위 말하는 ‘빼떼기’라는 용어로 고구마를 얇게 잘라 건조하여 정부수매를 통해 농가에 소득을 올려주었다. 그때는 지금의 고구마와 달리 수확당시에는 맛이 거의 없다
경남일보   2017-05-1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로케팅 소비시대 농산물 마케팅 전략
박길석 (경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연구사)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렵다고 말하지만, 공항이나, 유명 관광지에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우리나라 국민은 작년 12월 기준으로 한 달 평균 200만 명이 해외여행을 했고, 이들이 해외에서 지출한 금액은 2015년 26조원을 넘었고, 2016년에는
박성민   2017-05-0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우주와 GMO
김웅규 (경남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미디어홍보팀장)
우주의 신비 중 인류가 밝혀낸 것은 전체의 4%에 불과하다.나머지 96%의 우주를 채우고 있는 물질에 대해서는 가설이나 상상으로만 그 존재를 인정하고 있을 뿐이다. 15세기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로부터 시작된 천체에 대한 인간의 궁금증은 아인슈타인이라는
박성민   2017-04-2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단감 수출 활성화를 하려면
안광환 (경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농학박사)
경남의 지역 특산물인 단감은 수입과일의 증가로 소비위축과 가격하락 이중고를 겪고 있다.단감 재배면적은 2000년 2만3800ha에서 2016년 1만0002ha로 42% 수준으로 급감하였고 생산량도 같은 기간 50%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단감수출량은
박성민   2017-04-2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철쭉과 진달래
장영호 (경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학박사)
신라 성덕왕 때 어느 봄날 남편 순정공의 강릉 태수 부임 행차에 동행하던 수로부인이 바닷가 낭떠러지에 핀 철쭉을 발견하곤 이렇게 말했다. ‘저 꽃을 꺾어다 줄 사람 없는가.’ 다들 묵묵부답인 가운데 암소를 끌고 지나던 한 노인이 철쭉을 꺾어 부인에게
박성민   2017-04-1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보릿고개와 보리
신정호 (경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전작담당)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다. 사전적으로 ‘햇보리가 나올 때까지의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으로, 묵은 곡식은 거의 떨어지고 보리는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농촌의 식량 사정이 가장 어려운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되어 있다.1970년대 이전 통일벼가 녹
박성민   2017-04-0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양파 재배의 시작은?
김희대 (경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장)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미채소 ‘양파’, 최근에는 항암 및 항당뇨 등의 기능성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작물이다. 그러면 이러한 양파가 언제 어디에서 재배가 시작 되었을까?양파는 옛날에 심었던 조직체가 거의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인간
박성민   2017-03-2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작은 텃밭과 블루베리
지난 가을 집 뒤꼍에 돌을 골라내고 땅을 일구어 작은 텃밭을 만들었다.퇴비를 넣고 제법 넓은 이랑을 만들어 한쪽에는 마늘을 심고 한쪽에는 어린 양파 모종을 심었다. 며칠 후 가끔 까치들이 서성이더니 파랗게 올라온 마늘과 양파 모종을 쪼아 뽑아 놓곤 하
박성민   2017-03-1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기후변화와 로컬푸드
박길석 (경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연구사)
기후변화는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제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앞으로 10년 내에 우리 인류가 직면하게 될 가장 심각한 문제로 ‘기후변화’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기후변화는 무엇이고,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가져
박성민   2017-03-0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시험연구 설계
이병정 (경남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장)
설계의 사전적 의미는 계획을 세운다는 뜻일 것이다.설계에는 인생의 향방을 세우는 인생설계, 도시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도시설계, 건축물을 세우는 밑그림이 되는 공사설계도 있고, 시험연구업무를 수행하는 연구직에게는 우수한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시험연
박성민   2017-02-2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꽃에게로 초대
꽃을 보면 우리들은 먼저 향기를 맡거나 꽃 색깔을 보며 예쁘다고 감탄사를 자아낸다.이리한 행동은 우리들이 꽃을 보며 반응하는 자연스런 행동이다. 중요한 것은 단순한 이런 행동에 의해 우리 몸에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은
박성민   2017-02-1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스마트폰은 농기구다
“우리 집 사과는 이제 완판 되었습니다.”, “고객과 소통하니 우리 마늘이 없어서 못 팔게 되었습니다.”, “이제 고객과의 만남이 어렵지 않고 농산물 판매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지난 5∼6년간 스마트기기의 원활한 활용으로 우리 농산물 판매를
경남일보   2017-02-0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초보 농사꾼과의 농업경영 상담
최재혁 (작물연구과 경영정보팀장)
최근 스스로 초보 농사꾼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서 상담 전화를 받았다.농사를 시작하기 위해 땅 500평에 하우스를 설치했고 주변 사람의 권유로 오이농사를 지으려고 마음을 굳혔는데 온풍기의 용량이 어느 정도면 좋을지 몰라 물었다. 주변 전문가와 협의를 해
박성민   2017-02-0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귀거래사(歸去來辭)
최용조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대한이 지나도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코끝을 찌르는 한겨울의 엄동추위는 집을 나서기 겁이나게 한다. 겨울철 겨울 전정을 하다가 추위에 금방 지치고 만다. 멀리 보이는 산이며 들판, 아파트와 건물, 그 사이로 길게 뻗은 도로와 열심히 달리는 차들을
박성민   2017-01-2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설 음식 이야기
최달연 (경남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설’은 우리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로서 정월 또는 원일이라고도 한다.이는 일 년의 시작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민족 대명절인 설날에 각 가정에서는 아침 일찍 조상에게 차례를 올리는 차례상과 세배 손님 대접을 위해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하는데, 이런
박성민   2017-01-1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AI와 AI
김웅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미디어홍보팀장)
인공지능과 조류인플루엔자는 완전히 다른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니셜 약자는 둘 다 AI로 쓰고 있다.공교롭게도 작년 3월, 인공지능의 도전 이라는 이슈를 몰고 왔던 인공지능(AI) ‘알파고’는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모두를 흥분케
박성민   2017-01-1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농업위기 극복을 위한 단상
민찬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과장)
지난해 농업상황을 돌아보면 봄철 가뭄 이후 초여름의 필요이상의 잦은 강우, 과거에 비해 태풍이 적었다.가을철 잦은 강우로 기상환경이 작물의 생육에 많은 어려움이 닥쳐왔지만, 그동안 농업인들이 다져온 우수한 기술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풍년에 버금가는
박성민   2016-12-2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양파연구소…든든한 산업 뿌리로 성장
25년의 역사를 가진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는 전국에서 유일한 지역특화연구소로 양파 신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연구개발 보급으로 우리나라 양파산업과 농가소득창출에 이바지해 온 것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게 된다.1992년 2월. 우리나라
박성민   2016-12-1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슈퍼푸드와 우리 잡곡
우리나라에서는 배고픔을 보상하듯이 많은 양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다 보니 건강상의 문제가 되어 이제 몸에 좋은 기능성분을 찾아 섭취하고 있다.기능성과 관련해서 외국의 식재료와 음식들도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 소개되고 TV 등 매체에서는 매일 새로운 식재료
박성민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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