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꽃에게로 초대
꽃을 보면 우리들은 먼저 향기를 맡거나 꽃 색깔을 보며 예쁘다고 감탄사를 자아낸다.이리한 행동은 우리들이 꽃을 보며 반응하는 자연스런 행동이다. 중요한 것은 단순한 이런 행동에 의해 우리 몸에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은
박성민   2017-02-1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스마트폰은 농기구다
“우리 집 사과는 이제 완판 되었습니다.”, “고객과 소통하니 우리 마늘이 없어서 못 팔게 되었습니다.”, “이제 고객과의 만남이 어렵지 않고 농산물 판매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지난 5∼6년간 스마트기기의 원활한 활용으로 우리 농산물 판매를
경남일보   2017-02-0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초보 농사꾼과의 농업경영 상담
최재혁 (작물연구과 경영정보팀장)
최근 스스로 초보 농사꾼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서 상담 전화를 받았다.농사를 시작하기 위해 땅 500평에 하우스를 설치했고 주변 사람의 권유로 오이농사를 지으려고 마음을 굳혔는데 온풍기의 용량이 어느 정도면 좋을지 몰라 물었다. 주변 전문가와 협의를 해
박성민   2017-02-0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귀거래사(歸去來辭)
최용조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대한이 지나도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코끝을 찌르는 한겨울의 엄동추위는 집을 나서기 겁이나게 한다. 겨울철 겨울 전정을 하다가 추위에 금방 지치고 만다. 멀리 보이는 산이며 들판, 아파트와 건물, 그 사이로 길게 뻗은 도로와 열심히 달리는 차들을
박성민   2017-01-2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설 음식 이야기
최달연 (경남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설’은 우리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로서 정월 또는 원일이라고도 한다.이는 일 년의 시작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민족 대명절인 설날에 각 가정에서는 아침 일찍 조상에게 차례를 올리는 차례상과 세배 손님 대접을 위해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하는데, 이런
박성민   2017-01-1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AI와 AI
김웅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미디어홍보팀장)
인공지능과 조류인플루엔자는 완전히 다른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니셜 약자는 둘 다 AI로 쓰고 있다.공교롭게도 작년 3월, 인공지능의 도전 이라는 이슈를 몰고 왔던 인공지능(AI) ‘알파고’는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모두를 흥분케
박성민   2017-01-1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농업위기 극복을 위한 단상
민찬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과장)
지난해 농업상황을 돌아보면 봄철 가뭄 이후 초여름의 필요이상의 잦은 강우, 과거에 비해 태풍이 적었다.가을철 잦은 강우로 기상환경이 작물의 생육에 많은 어려움이 닥쳐왔지만, 그동안 농업인들이 다져온 우수한 기술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풍년에 버금가는
박성민   2016-12-2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양파연구소…든든한 산업 뿌리로 성장
25년의 역사를 가진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는 전국에서 유일한 지역특화연구소로 양파 신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연구개발 보급으로 우리나라 양파산업과 농가소득창출에 이바지해 온 것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게 된다.1992년 2월. 우리나라
박성민   2016-12-1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슈퍼푸드와 우리 잡곡
우리나라에서는 배고픔을 보상하듯이 많은 양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다 보니 건강상의 문제가 되어 이제 몸에 좋은 기능성분을 찾아 섭취하고 있다.기능성과 관련해서 외국의 식재료와 음식들도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 소개되고 TV 등 매체에서는 매일 새로운 식재료
박성민   2016-12-10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낙농 발전을 위한 소고(小考)
수렵시대 인류는 동물을 가축화 하면서 소와 염소 등의 가축의 젖을 음용하게 됐다.기독교의 성경, 힌두교의 베다경전, 불교의 반야경에 수록될 정도로 가축 젖에 대한 우수한 영양학적 가치와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우유는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유제품으로 발달하
박성민   2016-12-0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자
지난 2009년 처음 본 연해주의 끝없는 대지를 보고 느꼈던 전율과 벅찬 감동이 지금도 생생하다.고구려의 후예 발해의 땅, ‘이 대지에 우리 종자, 우리 기술로 농사를 지어 우리의 식량 안보를 굳건히 하고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나라를 도울 수 있다면.
박성민   2016-11-26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내 고향 홍시
내 고향 의령 만천 집에는 오래된 큰 감나무 세 그루가 있었다.매년 가을이면 홍시가 익었는데 할아버지가 따주시는 홍시가 얼마나 맛이 있었는지 지금도 잘 익은 홍시를 보거나 나훈아의 노래 홍시를 들으면 할아버지와 고향 생각이 절로 난다. 그때 우리 마을
박성민   2016-11-1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논 밭두렁 태우기 주의하는 계절
이제 가을걷이도 다 끝나고 아침이면 하얗게 내린 서리로 인하여 논과 밭은 내년을 위해 조용한 겨울잠을 청하는 계절이다.논두렁과 밭두렁에도 푸르름을 뽐냈던 여러 가지 풀들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잿빛갈색으로 치장하고 있다. 이맘때부터 새싹이 돋아나기 까지
박성민   2016-11-1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안남미를 아시나요
요즘 대형 마트에 가보면 우리가 먹는 짧고 통통한 모습의 쌀이 아니라 가늘면서 길쭉한 모양의 쌀이 판매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부쩍 많이 늘어난 동남아 산업연수생들을 위한 쌀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쌀의 모양은 아닌데, 이 쌀이 바로 장립종인 인디카
박성민   2016-11-06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농업마이스터대학을 아시나요
우리나라는 급속히 고령화 되어가고 있다.또한 국제적으로는 WTO 및 FTA 체결로 자유무역이 강화되고 아울러 기후변화로 지구촌은 몸살을 겪고 있다.우리 농업이 안팎으로 험난한 경쟁과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어려운 현실 속에 우리는 ‘무엇으로 농업과 농촌
박성민   2016-10-2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쌀 소비 타깃 재설정이 필요한 때
김웅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미디어홍보팀장)
벼 수확이 시작됐다.들판에 누렇게 익은 곡식을 콤바인이 시원하게 수확하는 모습은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과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은 이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풍년이 들어도 좋아할 수 없는 이상
박성민   2016-10-2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단감은 보약이다
김은석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장)
단감 수확의 계절이다. 가을 과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전형적 제철과실이 단감이다.단감은 사람에게 매우 좋은 보약이다. 무엇보다도 노화를 억제하는 항(抗)산화제이기도 한 비타민C가 귤의 2배, 사과의 15배나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감기예방에 좋다고
박성민   2016-10-16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노벨상은 기다림의 산물
김웅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미디어홍보팀장)
올해 노벨상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 도쿄공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노벨상 과학부문 수상자만 22명을 배출해낸 일본의 저력에 고개 숙여진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지만 가장 먼 나라인 일본이 이렇게 과학에 강한 이유는 무엇일까?
박성민   2016-10-0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1인 가구 시대의 농가 경영전략
최재혁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경영정보팀장)
지난 7일 2015 인구주택총조사 결과가 발표됐다.빠른 고령화 진행과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여 가장 흔한 가구 형태가 되었다는 것이 조사결과의 큰 특징이다. 1990년 9%에 불과했던 1인 가구가 이제 주된 가구 유형이 되었고, 과거 주된 가족 형
박성민   2016-10-0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기계로 짓는 콩 농사
민원인 중에 가끔 ‘고향에 땅이 있는데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는 작물과 재배법을 소개해 달라’는 요구를 받곤 한다.아마 직장생활을 하면서 농사를 병행하기 위해 한번 파종(정식)하고, 재배 중간에 작물을 관리하지 않고, 수확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
경남일보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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