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7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제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1950년 일본 오사카 부 내의 고액 소득자 랭킹 1위, 1952년 일본 전체의 부호 순위 제 5위, 1957년도에 이어 1958년도에도 제 8위로 일본 재계의 쟁쟁한 부자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던 서갑호(徐甲虎) 회장. 그는 1950년대에 재일
경남일보   2017-07-1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쌀 이야기
황갑춘(경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농촌지도관)
현재 지구상의 3대 식량작물은 쌀, 옥수수, 밀이다.이중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몇 개 나라에서는 쌀을 주식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벼 재배역사는 충북 청원군에서 출토된 탄화미로 추정해볼 때 구석기 시대인 1만
경남일보   2017-07-14
[경제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생각합니다. 기업은 영리에서 출발하고 주주이익으로 귀결되지만, 고객과 지역사회, 국가 나아가 인류라는 토양이 없다면 홀로 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클 수밖에 없습니다. 미
경남일보   2017-07-1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보리와 맥주
송재기(경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연구사)
우리나라에서 보리가 재배된 시기는 약 3000년 전으로 보고 있고 조선시대 농서인 농사직설(1429년)에도 보리에 관한 기록이 있다. 국내 보리 재배면적은 1975년 76만ha 수준이었으나 정부의 보리 수매 제도가 중단된 2012년에 3만ha정도까지
경남일보   2017-07-09
[경제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흔히 기업의 목적은 ‘이윤의 극대화’라고들 말한다. 물론 기업 목적의 잘못된 설정이다. 2010년에 접어들면서 미국에서는 기존의 ‘주주 이윤의 극대화’를 벗어나 ‘이해 관계자 이윤의 극대화’로 발전한 기업의 형태로 일종의 사회적 기업인 ‘B 코포레이션
경남일보   2017-07-04
[경제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창의적 기술로써 인간의 행복추구를 위해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일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믿습니다.” “인간 행복 지향의 기술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습니다.” “옳은 일을 올바르게 실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가장 소중
경남일보   2017-06-2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소득불평등과 지니계수
박길석(경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연구사)
일반적으로 소득의 불평등을 측정하는 지수로 ‘지니계수’를 많이 사용한다.지니계수는 0과 1 사이의 값을 가지는데,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등 평등 정도가 높은 사회는 주로 유
경남일보   2017-06-2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꽃에 대한 시각을 바꾸자
하두수(경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원예수출담당)
꽃을 받는 사람은 모두 ‘듀센미소’를 짓는다고 하는데 듀센미소란 프랑스 심리학자 듀센이 관찰한 미소로 ’도저히 인위적으로는 지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말한다. 이처럼 꽃은 사람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꽃은 예전
경남일보   2017-06-18
[경제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일본에는 역사가 100년 넘은 기업이 2만 7300여개에 달하고, 1000년 넘은 곳도 7개나 된다. 창업한 지 100년이 넘은 오래된 기업이나 가게를 일본에선 ‘시니세(노포老鋪)’라고 부른다. 시니세의 대표들은 늘 ‘다마시이(魂·혼)’을 강조한다.
경남일보   2017-06-1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기후변화와 열대과일
김웅규 (경남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미디어홍보팀장)
최근 들어 국내 열대과일 재배농가와 생산이 크게 늘었다.지난 2014년 전국적으로 58ha이었던 열대과일 재배면적은 1년 후인 2015년에는 107ha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농업인들의 열대과일에 관한 문의 건수도 점점 느는
박성민   2017-06-1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양파 이야기
이종태 (경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 재배이용담당)
양파는 인간에 의해 가장 먼저 재배되기 시작한 작물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다.부추과의 파속에 속하는 채소로 5000년 전부터 인간들이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재배의 시작은 근동, 중앙아시아 지역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양파는 겉껍질의 색깔에 따라 황색
박성민   2017-06-0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4차 산업혁명
김웅규(경남도농업기술원 미디어홍보팀장)
요즘 전 세계적 화두는 4차 산업혁명이다.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기존의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3차 산업혁명을 뛰어넘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초연결 사회인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는
경남일보   2017-05-2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신록의 계절
장은실 (경남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자원이용팀장)
가정의 달이면서 신록의 계절로 불리고 있는 5월에는 청순과 열정이 공존한다.산과 들에서 돋아나는 새싹들의 연둣 빛깔이 점점 짙어 갈수록 농부들의 마음은 바빠지지만, 하루가 다르게 넓어지는 이파리의 폭 만큼 마음도 넓어지는 계절이 바로 5월이다. 그러나
경남일보   2017-05-2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호박고구마 밤고구마
우리나라에서 고구마 재배는 1980년대까지 거의 주정을 만들기 위한 전분용으로 활용되었다.소위 말하는 ‘빼떼기’라는 용어로 고구마를 얇게 잘라 건조하여 정부수매를 통해 농가에 소득을 올려주었다. 그때는 지금의 고구마와 달리 수확당시에는 맛이 거의 없다
경남일보   2017-05-1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로케팅 소비시대 농산물 마케팅 전략
박길석 (경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연구사)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렵다고 말하지만, 공항이나, 유명 관광지에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우리나라 국민은 작년 12월 기준으로 한 달 평균 200만 명이 해외여행을 했고, 이들이 해외에서 지출한 금액은 2015년 26조원을 넘었고, 2016년에는
박성민   2017-05-0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우주와 GMO
김웅규 (경남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미디어홍보팀장)
우주의 신비 중 인류가 밝혀낸 것은 전체의 4%에 불과하다.나머지 96%의 우주를 채우고 있는 물질에 대해서는 가설이나 상상으로만 그 존재를 인정하고 있을 뿐이다. 15세기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로부터 시작된 천체에 대한 인간의 궁금증은 아인슈타인이라는
박성민   2017-04-2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단감 수출 활성화를 하려면
안광환 (경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농학박사)
경남의 지역 특산물인 단감은 수입과일의 증가로 소비위축과 가격하락 이중고를 겪고 있다.단감 재배면적은 2000년 2만3800ha에서 2016년 1만0002ha로 42% 수준으로 급감하였고 생산량도 같은 기간 50%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단감수출량은
박성민   2017-04-2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철쭉과 진달래
장영호 (경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학박사)
신라 성덕왕 때 어느 봄날 남편 순정공의 강릉 태수 부임 행차에 동행하던 수로부인이 바닷가 낭떠러지에 핀 철쭉을 발견하곤 이렇게 말했다. ‘저 꽃을 꺾어다 줄 사람 없는가.’ 다들 묵묵부답인 가운데 암소를 끌고 지나던 한 노인이 철쭉을 꺾어 부인에게
박성민   2017-04-1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보릿고개와 보리
신정호 (경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전작담당)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다. 사전적으로 ‘햇보리가 나올 때까지의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으로, 묵은 곡식은 거의 떨어지고 보리는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농촌의 식량 사정이 가장 어려운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되어 있다.1970년대 이전 통일벼가 녹
박성민   2017-04-0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양파 재배의 시작은?
김희대 (경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장)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미채소 ‘양파’, 최근에는 항암 및 항당뇨 등의 기능성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작물이다. 그러면 이러한 양파가 언제 어디에서 재배가 시작 되었을까?양파는 옛날에 심었던 조직체가 거의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인간
박성민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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