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29(월)4.26(금)4.25(목)4.24(수)4.23(화)4.22(월) 이상인 창원시의원, 7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이상인 창원시의원, 7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창원시의회는 이상인 경제복지문화여성위원장(새누리당)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시상하는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 광역·기초지방의원을 통틀어 경남지역에서 2009~2015년까지 7년 연속으로 수상한 것은 이상인 의원이 유일하다.이 의원은 2011년, 2012년, 2013년 3년 연속으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8월 ‘지방선거와 매니페스토’라는 논문으로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은바 있다 피플 | 이은수 | 2016-01-11 15:50 “웰빙과 힐링으로 함양 발전 이끄는데 최선” “웰빙과 힐링으로 함양 발전 이끄는데 최선” [단체장에게 듣는 새해설계] 임창호 함양군수 함양군은 2020년 장기비전을 ‘항노화 산업의 플랫폼 함양’으로 정하고 항노화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항노화(anti-aging)는 노화를 예방하거나 지연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데 웰빙과 힐링의 열풍으로 새롭게 부각되는 아이템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항노화 화장품의 경우 연 9%대 고도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것 처럼 항노화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경남도에서도 산청, 함양, 거창을 중심으로 한 경남 항노화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발전계획을 세웠 피플 | 원경복 | 2016-01-10 11:22 다양한 신동력 확보 경제살리기 올인 다양한 신동력 확보 경제살리기 올인 [단체장에게 듣는 새해설계] 권민호 거제시장 “다양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 30만 명품 자족도시의 튼튼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권민호 거제시장은 “2016년 올 한해는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고, 거제 미래 100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지난해 조선산업 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권 시장은 지역경제 살리기 종합대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권 시장은 “지금의 어려움은 더 멀리, 더 높이뛰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위기일 피플 | 김종환 | 2016-01-10 10:41 부울경 상생특구 발판 ‘인구 50만’ 향해 뛴다 부울경 상생특구 발판 ‘인구 50만’ 향해 뛴다 [단체장에게 듣는 새해 설계] 나동연 양산시장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의 인구수가 30만을 넘어 50만 도시로 거듭나는 원년의 한해가 될 것”이라며 “시 승격 20주년 행사, 도민체육대회 등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30만 인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부 75곳 중 27번째로 경남에선 창원, 진주, 김해에 이어 4번째다. 부산의 베드타운 정도로만 인식되어 왔던 조그만 양산이 부산 울산 경남의 상생특구로서 인구 30만 시대를 열며 중견·자족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2016년에 역점 추진할 5대 시책으로 △양산산단 재생 착수 피플 | 손인준 | 2016-01-10 08:41 KTL 박찬규 박사 세계인명사전 등재 KTL 박찬규 박사 세계인명사전 등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환경기술본부 소속 박찬규 박사(선임연구원)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스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33rd Edition))‘ 2016년도 판에 등재됐다.박찬규 박사는 물 재이용을 위한 고도산화, 막증발법 공정개발 및 삼산화황 저감기술개발 등 환경기술개발과 표준화 연구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TL은 이번 인명사전 등재는 박 박사의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부터 발간된 피플 | 강진성 | 2016-01-07 16:50 20만 강소도시 건설 속도 낼 중요한 시기 20만 강소도시 건설 속도 낼 중요한 시기 [단체장에게 듣는 새해설계] 송도근 사천시장 사천시 발전의 큰 축이 될 항공우주산업과 해양관광산업의 윤곽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항공산업 집적화가 성과를 내고 있고, 해양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업도 지난해 연말 기공식을 가지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사천시는 경남 유일의 하늘길 사천공항과 국제무역항으로 지정된 삼천포항 등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구축된 도시다.송도근 사천시장은 “30여년 공직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모두 동원하고 잘 엮어 하늘과 바다를 활용하는 피플 | 이웅재 | 2016-01-07 13:0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