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산천 제방산책로에 싱그러운 초록물결이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10리 보리길이 끝나는 지점부터는 양산천의 유채단지가 양산교부터 신기빗물펌프장까지 1km(2.2ha)에 걸쳐 조성돼 있다. 보리의 푸른 물결과 더불어 유채꽃의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이룰것으로 예상되며 양산천 둔치는 꽃의 향연속에 젖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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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천 제방산책로에 싱그러운 초록물결이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10리 보리길이 끝나는 지점부터는 양산천의 유채단지가 양산교부터 신기빗물펌프장까지 1km(2.2ha)에 걸쳐 조성돼 있다. 보리의 푸른 물결과 더불어 유채꽃의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이룰것으로 예상되며 양산천 둔치는 꽃의 향연속에 젖어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