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합천지사(지사장 박배륜)는 계절직(수리시설관리원), 농업인 대표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유지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박배륜 지사장은 “재해없는 안전영농을 위해 용배수로 준설, 수리시설물 개보수 등 점검 정비를 통하여 2012년 영농기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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