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남권 공동 수출상담회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했다. 상담회에는 일본의 IMABARI 조선소 등 10명, 인도의 AJIT TEWARI 조선소 2명, 싱가폴의 KEPPEL FELS사 등 3명, 필리핀의 HERMA 조선소 등 4명의 바이어들을 초청했다.
상담회는 지난 12일 바이어 초청 환영만찬을 시작으로13일 동남권 수출상담회, 14일 울산 현대중공업 산업시찰을 마지막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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