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지부장 김석주)는 양산시의 대표적 특산물중 하나인 매실의 출하를 돕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농협직원 과 고향주부모임 임원 230명이 원동지역 매실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일손돕기를 알선하는 등 농협직원은 물론 각 기관 단체에서도 농업인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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