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애인부모회 '다사랑 행복나무회'(회장 최희정)는 지난 13일 장애학생, 가족 및 자원봉사자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소재 이월드에서 '2012년도 장애학생 가족문화행사 가을나들이 체험활동'행사를 가졌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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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애인부모회 '다사랑 행복나무회'(회장 최희정)는 지난 13일 장애학생, 가족 및 자원봉사자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소재 이월드에서 '2012년도 장애학생 가족문화행사 가을나들이 체험활동'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