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올해 환경부가 주관한 전국 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수시설 운영 적정성과 운영 효율성 ▲기술진단 실시 여부 등 시설·운영 분야 외에 정수장과 수도꼭지 수질기준 초과 여부 ▲위반내용 공지 등 수질관리분야 ▲대국민 홍보와 경영 및 운영 분야 등 총 5개 분야 14개 항목에서 실시됐다.
올해 평가는 시·도,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가반을 구성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1차 평가를 실시하고, 이어 이 자료를 토대로 환경부에서 정책 순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원시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용수 상수도사업소장은 “정수장 운영관리, 상수도 시설개선 등을 통해 전국 최고의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정수시설 운영 적정성과 운영 효율성 ▲기술진단 실시 여부 등 시설·운영 분야 외에 정수장과 수도꼭지 수질기준 초과 여부 ▲위반내용 공지 등 수질관리분야 ▲대국민 홍보와 경영 및 운영 분야 등 총 5개 분야 14개 항목에서 실시됐다.
올해 평가는 시·도,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가반을 구성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1차 평가를 실시하고, 이어 이 자료를 토대로 환경부에서 정책 순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원시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용수 상수도사업소장은 “정수장 운영관리, 상수도 시설개선 등을 통해 전국 최고의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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