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를 찾는 다양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유적지 및 관광지에서 활동 중인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는 우리 고장의 유서 깊은 문화, 관광, 조선산업, 풍습, 생태환경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흥미로운 해설을 통해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는 등 거제시의 얼굴 역할을 하는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2년 ‘문화유산해설사’로 시작해 2005년 ‘문화관광해설사’로 명칭을 바꿔 현재까지 운영 중으로 13명(남1, 여12)이 활동하고 있으며,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옥포대첩기념공원 및 관광안내소 등에 상주 근무하면서 문화유적지 해설 및 관광안내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거제시를 찾는 수학여행단, 시찰단, 단체관광객, 방송?잡지사 취재진 등이 사전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하면 당일 동행하여 해설과 함께 친절한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관광과는 ‘2013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 및 전문 강사 등을 통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는 우리 고장의 유서 깊은 문화, 관광, 조선산업, 풍습, 생태환경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흥미로운 해설을 통해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는 등 거제시의 얼굴 역할을 하는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2년 ‘문화유산해설사’로 시작해 2005년 ‘문화관광해설사’로 명칭을 바꿔 현재까지 운영 중으로 13명(남1, 여12)이 활동하고 있으며,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옥포대첩기념공원 및 관광안내소 등에 상주 근무하면서 문화유적지 해설 및 관광안내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시관광과는 ‘2013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 및 전문 강사 등을 통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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