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주복음병원 김선혜 신경과장과 전문간호사들, 홍보부 직원들로 구성된 찿아가는 의료봉사팀은 17일 진주상락원을 방문, 170명의 노인들에게 치매와 기억장애 어지럼증 등 노인질환 예방에 관한 건강강좌를 무료로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주복음병원 김선혜 신경과장과 전문간호사들, 홍보부 직원들로 구성된 찿아가는 의료봉사팀은 17일 진주상락원을 방문, 170명의 노인들에게 치매와 기억장애 어지럼증 등 노인질환 예방에 관한 건강강좌를 무료로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