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중복을 맞아 복지관에서 식사배달사업 대상자 65명 및 장애아동통합보호사업의 장애아동 20여 명을 위해 삼계탕을 마련해 제공했다. 이번 삼계탕은 구이오감 덕계점(대표 이종철)에서 닭 100마리를 후원하고 복지관에서 조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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