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오는 10월3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될 개천예술제 행사의 백미 가장행렬 경진대회 참가팀을 오는 8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31개 읍·면·동과 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사회단체, 학교, 기업체 등이며 가장행렬의 주제는 진주의 역사적 위치와 배경, 전통과 현대가 조화가 되는 진주의 이미지, 참여기관 단체 학교 등을 상징하는 내용, 진주지역 기업체의 21C 발전상과 진취성, 진주의 역사적 인물, 민속, 특산물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10월 4일 개천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제식에 이어 개최되며 가장행렬 출정 선언식을 시작으로 진주성 공북문을 출발, 성내를 이동해 촉석문, 인사광장, 현대자동차 앞 사거리를 거쳐 중앙광장, 진주중학교까지 행렬이 이어진다.
특히 진주시와 예총진주지회는 올해 경진대회를 지난해 15개팀에서 20개팀으로 참가팀을 늘리고 지원금액과 시상금도 확대할 계획으로 있다.
진주시는 가장행렬 경진대회에 시민, 사회단체, 기업체, 학교 등에서 많은 참가신청을 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31개 읍·면·동과 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사회단체, 학교, 기업체 등이며 가장행렬의 주제는 진주의 역사적 위치와 배경, 전통과 현대가 조화가 되는 진주의 이미지, 참여기관 단체 학교 등을 상징하는 내용, 진주지역 기업체의 21C 발전상과 진취성, 진주의 역사적 인물, 민속, 특산물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10월 4일 개천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제식에 이어 개최되며 가장행렬 출정 선언식을 시작으로 진주성 공북문을 출발, 성내를 이동해 촉석문, 인사광장, 현대자동차 앞 사거리를 거쳐 중앙광장, 진주중학교까지 행렬이 이어진다.
특히 진주시와 예총진주지회는 올해 경진대회를 지난해 15개팀에서 20개팀으로 참가팀을 늘리고 지원금액과 시상금도 확대할 계획으로 있다.
진주시는 가장행렬 경진대회에 시민, 사회단체, 기업체, 학교 등에서 많은 참가신청을 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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