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지소장 김대기)는 지난 24일 오전 진주의료재단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진주의료재단(이사장 김임숙), 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 간 ‘정신건강 상담 및 심리치료 상담 의료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진주의료재단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가 연대해 건강상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 출소자에게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회복뿐 아니라 정신건강 상담 및 심리치료 등을 통해 건전한 사회의 구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임숙 이사장은 “불우 출소자들의 정신건강 상담 및 심리치료 상담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초기에 상담을 통해 자립기반 및 정신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기 지소장은 “오늘 협약식을 통해 불우 출소자들이 정신건강 상담 및 심리치료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어 용기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협약식은 진주의료재단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가 연대해 건강상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 출소자에게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회복뿐 아니라 정신건강 상담 및 심리치료 등을 통해 건전한 사회의 구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임숙 이사장은 “불우 출소자들의 정신건강 상담 및 심리치료 상담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초기에 상담을 통해 자립기반 및 정신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기 지소장은 “오늘 협약식을 통해 불우 출소자들이 정신건강 상담 및 심리치료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어 용기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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