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6일까지 충렬사와 세병관, 윤이상기념공원 등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주제는 지역사회문화유산 탐방으로 평소 청소년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지역사회문화유산에 대해 문화해설사의 강의도 듣고 문화유산을 내손으로 정비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에 땀도 많이 나고 힘들었지만 전에 알지 못했던 우리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알 수 있어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애착심이 생기고, 내 힘으로 문화재를 가꾸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주제는 지역사회문화유산 탐방으로 평소 청소년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지역사회문화유산에 대해 문화해설사의 강의도 듣고 문화유산을 내손으로 정비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에 땀도 많이 나고 힘들었지만 전에 알지 못했던 우리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알 수 있어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애착심이 생기고, 내 힘으로 문화재를 가꾸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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