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도서관은 8월의 향토인물로 상북면 소토리 출생의 동양화가 ‘설파 안창수’를 선정, 작품전시와 향토배움교실, 향토인물과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을 이달 한달간 운영한다.
작품 전시는 시립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하며 ‘취춘’ 등 양산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안 화백의 작품 25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향토인물과의 만남’ 시간을 통해 안 화백의 인생과 고향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안 화백과 함께하는 동양화 그리기 시간도 마련된다.
안 화백은 30여 년을 금융업에 종사하다 정년퇴임한 후 동양화에 입문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양산의 역사와 특색에 대해 배워보는 향토배움교실도 운영된다.
작품 전시는 시립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하며 ‘취춘’ 등 양산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안 화백의 작품 25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향토인물과의 만남’ 시간을 통해 안 화백의 인생과 고향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안 화백과 함께하는 동양화 그리기 시간도 마련된다.
안 화백은 30여 년을 금융업에 종사하다 정년퇴임한 후 동양화에 입문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양산의 역사와 특색에 대해 배워보는 향토배움교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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