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창원지검 진주지청과 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행사는 범죄피해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66가구와 저소득층 방과후 돌봄시설 등 3개 복지시설을 찾아 쌀, 라면 등 2100만 원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범죄피해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66가구와 저소득층 방과후 돌봄시설 등 3개 복지시설을 찾아 쌀, 라면 등 2100만 원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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