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일운면 새마을부녀회와 일운면 직원들은 지난 12일 11월 달에 생신을 맞이한 망치마을 윤영악(93)어르신과 회진마을 노말선(91)어르신 댁을 차례대로 방문해 작은 생신잔치를 열어드리고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윤영악 어르신은 “3년 째 저희 집을 방문하여 생일 축하를 해주시고 면장님을 비롯하여 부녀회장님들이 이렇게 와주시니 너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석범 일운면장은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살고 있다며 이 행사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효(孝)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거제시
윤영악 어르신은 “3년 째 저희 집을 방문하여 생일 축하를 해주시고 면장님을 비롯하여 부녀회장님들이 이렇게 와주시니 너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석범 일운면장은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살고 있다며 이 행사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효(孝)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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