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이하 한국지엠)은 6일 수익성 향상과 내수시장 진작 등 5대 핵심사업 과제에 대한 임직원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가졌다.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은 이날 신년 메시지를 통해 수익성 향상·내수시장 경쟁력 확보·품질 및 고객만족 달성·직원 역량 개발·책임감 및 성실성 강화 등 5대 핵심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했다.
호샤 사장은 또 지난해 중장기 발전전략인 ‘GMK 20XX 경쟁력 & 지속가능성’ 수립과 공유, 내수판매, 품질·고객만족 부문에서 이룬 성과와 함께 내수시장의 최대 실적을 치적으로 손꼽았다.
호샤 사장은 우선적으로 수익성 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 내수시장 강화와 함께 ‘품질이 곧 제품 판매’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특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역량 개발이 중요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는 업무 수행능력 함양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호샤 사장은 “올해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을 고려해 볼 때 2014년은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훌륭한 리더십이 필요하고 계속해서 열린 자세로 협력업체, 딜러, 정부, 언론, 고객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소통하여 도전 과제들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은 이날 신년 메시지를 통해 수익성 향상·내수시장 경쟁력 확보·품질 및 고객만족 달성·직원 역량 개발·책임감 및 성실성 강화 등 5대 핵심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했다.
호샤 사장은 또 지난해 중장기 발전전략인 ‘GMK 20XX 경쟁력 & 지속가능성’ 수립과 공유, 내수판매, 품질·고객만족 부문에서 이룬 성과와 함께 내수시장의 최대 실적을 치적으로 손꼽았다.
호샤 사장은 우선적으로 수익성 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 내수시장 강화와 함께 ‘품질이 곧 제품 판매’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특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역량 개발이 중요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는 업무 수행능력 함양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호샤 사장은 “올해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을 고려해 볼 때 2014년은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훌륭한 리더십이 필요하고 계속해서 열린 자세로 협력업체, 딜러, 정부, 언론, 고객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소통하여 도전 과제들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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