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1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13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했다.
이날 손교덕 은행장은 경남은행 본점을 찾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한창일 회장에게 ‘2014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이 납부한 2014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추진하는 각종 인도주의사업 재원으로 쓰여지게 된다.
손교덕 은행장은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납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나눔의 시작이다”며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해 도덕적 의무를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14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한 것과는 별도로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도 2014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할 계획이다.
이날 손교덕 은행장은 경남은행 본점을 찾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한창일 회장에게 ‘2014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이 납부한 2014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추진하는 각종 인도주의사업 재원으로 쓰여지게 된다.
손교덕 은행장은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납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나눔의 시작이다”며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해 도덕적 의무를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14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한 것과는 별도로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도 2014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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