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연대 등 교육 전문성 높이 평가
경남지역 1만 학부모가 교육 전문성 등을 높이 평가한다며 박종훈 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남지역 1만 학부모와 경남여성연대 등은 29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교육은 지난 10년간 부패와 비리, 학교 폭력으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며 “이이들을 다그치지만 학력 꼴찌의 무능행정에서 벗어날 기미가 없으며 정작 꼴찌 경남의 책임자인 후보자들이 서로를 탓하며 또다시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러한 현실을 두고 볼 때 실패한 지난 10년을 성찰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찾아야 하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육,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발상부터 다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자신들은 박종훈 후보가 가진 도덕성을 신뢰하며 그의 교육 전문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지했다.
이들은 “사람이 바뀌어야 철학이 바뀌고 철학이 바뀌어야 교육 현실을 바꿀 수가 있다”며 98개 시민사회단체의 지지와 3만 경선인단의 참여로 선정된 좋은 교육감 후보는 실패한 경남교육 10년을 극복하고 경남교육의 미래를 펼쳐 갈 능력을 가졌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학부보 관계자는 “새로운 교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육청, 새로운 경남교육을 견인할 역동성과 철학을 가진 후보를 원하고 있으며 이를 주창한 박종훈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지역 1만 학부모와 경남여성연대 등은 29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교육은 지난 10년간 부패와 비리, 학교 폭력으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며 “이이들을 다그치지만 학력 꼴찌의 무능행정에서 벗어날 기미가 없으며 정작 꼴찌 경남의 책임자인 후보자들이 서로를 탓하며 또다시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러한 현실을 두고 볼 때 실패한 지난 10년을 성찰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찾아야 하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육,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발상부터 다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자신들은 박종훈 후보가 가진 도덕성을 신뢰하며 그의 교육 전문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지했다.
이들은 “사람이 바뀌어야 철학이 바뀌고 철학이 바뀌어야 교육 현실을 바꿀 수가 있다”며 98개 시민사회단체의 지지와 3만 경선인단의 참여로 선정된 좋은 교육감 후보는 실패한 경남교육 10년을 극복하고 경남교육의 미래를 펼쳐 갈 능력을 가졌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학부보 관계자는 “새로운 교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육청, 새로운 경남교육을 견인할 역동성과 철학을 가진 후보를 원하고 있으며 이를 주창한 박종훈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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