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경남본부(본부장 박상호)가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창원국가산업단지 대기업공장장협의회 등과 함께 지난 20일 전력분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기계산업 집적지인 창원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하계 수급 비상시 적극적인 절전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호 경남지역본부장은 “수요관리사업에 대한 동참과 전력수급 위기상황 발생시 적극적인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기계산업 집적지인 창원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하계 수급 비상시 적극적인 절전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호 경남지역본부장은 “수요관리사업에 대한 동참과 전력수급 위기상황 발생시 적극적인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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