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산업의 메카 사천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학장 권일현)가 지난 14일 전국 34개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박종구) 내부평가 시상식에서 ‘우수 대학상’을 받았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이번 한국폴리텍대학 내부평가에서 고객만족도 93.6%, 취업률 85.6%, 신입생 모집경쟁률 8.8대1로 대학 운영 전반에 걸쳐 높은 성과를 기록해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때문에 명실상부한 인재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과 2012년에도 내부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어 한국폴리텍대학 내에서도 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항공산업 메카인 사천에 위치한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모든 첨단기술의 정점에 있고, 여러 산업분야에 걸쳐 파급효과가 높은 항공관련 기술자를 양성하기 때문에 졸업생들은 항공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생산업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권일현 학장은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 결과를 받은 것은 교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항공특성화 대학으로서 항공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기준 4년 연속 최상위 명품 취업률(2010년 96.9%, 2011년 93.2%, 2012년 85.6%, 2013년 90.6%)을 기록하며 ‘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임을 입증하고 있어 수험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이번 한국폴리텍대학 내부평가에서 고객만족도 93.6%, 취업률 85.6%, 신입생 모집경쟁률 8.8대1로 대학 운영 전반에 걸쳐 높은 성과를 기록해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때문에 명실상부한 인재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과 2012년에도 내부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어 한국폴리텍대학 내에서도 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항공산업 메카인 사천에 위치한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모든 첨단기술의 정점에 있고, 여러 산업분야에 걸쳐 파급효과가 높은 항공관련 기술자를 양성하기 때문에 졸업생들은 항공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생산업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권일현 학장은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 결과를 받은 것은 교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항공특성화 대학으로서 항공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기준 4년 연속 최상위 명품 취업률(2010년 96.9%, 2011년 93.2%, 2012년 85.6%, 2013년 90.6%)을 기록하며 ‘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임을 입증하고 있어 수험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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