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물- ‘쩍 갈라진 전봇대 안전할까’ 진주시 이현동 하이클래스웰가 아파트 인근 도로에 갈라진 전봇대가 서 있다. 인근 주민들은 혹시 작은 충격에도 쓰러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한편 한전 경남본부에 따르면 진주에는 7만 2400여기의 전봇대가 있으며 상시점검을 통해 안전여부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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