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사회적기업인 합천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대표 정세영)은 지난 1일 합천군(군수 하창환)을 방문해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포도(1박스5kg) 500박스(1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정세영 회장은 “합천로컬푸드가 개점한지 만 3년 정도 지났는데 군민의 애정과 관심속에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비영리 사회적기업으로 사회환원사업을 꾸준히 지속하여 지역과 농민과 환경을 살리는 친환경 지역농산물 전문판매장으로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세영 회장은 “합천로컬푸드가 개점한지 만 3년 정도 지났는데 군민의 애정과 관심속에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비영리 사회적기업으로 사회환원사업을 꾸준히 지속하여 지역과 농민과 환경을 살리는 친환경 지역농산물 전문판매장으로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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