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사천시연합회(회장 김영삼)는 지난 2일 사랑의 햅쌀 800kg을 사천시에 기탁했다.
농촌지도자 사천시연합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인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햅쌀 나눔 행사를 201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4개 읍면동 농촌지도자회원들은 농업·농촌의 고령화와 다문화가정이 가속화되는 이 시대 농촌의 파수꾼으로 직접 재배한 햅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하는 등 이웃 사랑과 정을 나누는데 동참하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농촌지도자 사천시연합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인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햅쌀 나눔 행사를 201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4개 읍면동 농촌지도자회원들은 농업·농촌의 고령화와 다문화가정이 가속화되는 이 시대 농촌의 파수꾼으로 직접 재배한 햅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하는 등 이웃 사랑과 정을 나누는데 동참하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