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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새마을부녀회(회장 홍점순)는 지난달 19∼26일 5회에 걸쳐 새마을회관 2층에서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녹색생활실천 지킴이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녹색생활 지킴이 양성교육은 지역 녹색생활 운동을 선도하고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새마을의 대표적인 운동 중의 하나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 아로마테라피 국제강사인 박수현 가야공예연구협회장을 모시고 생활 속 천연재료를 이용해 천연 삼푸, 주방세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녹색생활 지킴이 양성교육은 지역 녹색생활 운동을 선도하고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새마을의 대표적인 운동 중의 하나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 아로마테라피 국제강사인 박수현 가야공예연구협회장을 모시고 생활 속 천연재료를 이용해 천연 삼푸, 주방세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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