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가야초등학교(교장 최채림)는지난 6일 교무실에서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촌지 근절’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공무원 비위행위 처리기준을 강화한 ‘원포인트 아웃제’ 시행 계획을 연수물로 확인하고, 교직원의 청렴 다짐과 촌지 근절과 관련되는 ‘원포인트 아웃제’ 시행 내용 중금품·향응수수 액수가 10만원 이상이면 중징계하고, 공금횡령·유용이나 업무상 배임 액수가 100만원 이상일 때 형사 고발 또는 공무원 신분을 잃게 되는 배제징계를 하는 내용 등을 교육했다.
또한, 오는 9일 청렴실천 자기점검의 날을 맞이해 학교장의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바탕으로 학부모 대상 청렴서한문을 발송하고, 학부모, 교직원 및 학교 관계자에게 ‘청렴한 사회, 교직원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공무원 비위행위 처리기준을 강화한 ‘원포인트 아웃제’ 시행 계획을 연수물로 확인하고, 교직원의 청렴 다짐과 촌지 근절과 관련되는 ‘원포인트 아웃제’ 시행 내용 중금품·향응수수 액수가 10만원 이상이면 중징계하고, 공금횡령·유용이나 업무상 배임 액수가 100만원 이상일 때 형사 고발 또는 공무원 신분을 잃게 되는 배제징계를 하는 내용 등을 교육했다.
또한, 오는 9일 청렴실천 자기점검의 날을 맞이해 학교장의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바탕으로 학부모 대상 청렴서한문을 발송하고, 학부모, 교직원 및 학교 관계자에게 ‘청렴한 사회, 교직원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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