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요리대회인 ‘2015 대한민국 국제 요리경연대회’에서 한식의 세계화를 겨냥한 요리를 선보이며, 참가팀이 전원 입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산대 조리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출전해 금상 10팀, 은상 3팀 등 총 라이브경연 부문과 전시부문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영산대 조리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출전해 금상 10팀, 은상 3팀 등 총 라이브경연 부문과 전시부문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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