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조원)는 15일 오전 촉석초등학교 학생, 주민, 각 봉사단체원 등 200여명이 모여 지난 6월 8일 두곡교 아래 현장에서 만든 흙공 800여개를 나불천에 던져 넣고 수변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남강아, 나불천아~ EM 흙공으로 맑아져라’, ‘남강, 나불천아~ 우리가 지켜줄께!’ 등 현수막을 제작해 지역주민, 봉사단체,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흙공 던져넣기 행사를 실시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이날 행사는 ‘남강아, 나불천아~ EM 흙공으로 맑아져라’, ‘남강, 나불천아~ 우리가 지켜줄께!’ 등 현수막을 제작해 지역주민, 봉사단체,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흙공 던져넣기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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