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정동기·이옥분 씨 부부는 지난 5일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극세사 침구류 150개(600만원 상당)를 하규하 면장을 통해 기탁했다.
정동기·이옥분 씨 부부는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정동기·이옥분 씨 부부는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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