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삼)은 이번 설 명절을 전·후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부패 유발적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김영삼 교육장은 “공직사회는 건전한 명절 분위기 정착을 통해 기본이 바로 선 공직사회를 실현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하동교육을 위해 공직자들이 함께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이와 함께 지난 3일부터 설 명절까지 선물 전달을 목적으로 교육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되돌려 보내는 ‘청렴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두열기자
김영삼 교육장은 “공직사회는 건전한 명절 분위기 정착을 통해 기본이 바로 선 공직사회를 실현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하동교육을 위해 공직자들이 함께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이와 함께 지난 3일부터 설 명절까지 선물 전달을 목적으로 교육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되돌려 보내는 ‘청렴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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