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다문화가정 상호문화 나눔터(추진위원장 김광수)는 지난 20일 진주 다문화나눔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추진위원, 자문위원, 운영위원 등이 참여해 다문화가족 검정고시 반 확대 운영 등 ‘2016년도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다문화가정 상호문화 나눔터는 진주지역을 중심으로 다문화가정 2세들을 위한 교육과 다문화 가정의 결혼이주여성의 검정고시반 운영,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지원 등 각종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이들이 건강한 한국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이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날 정기총회에는 추진위원, 자문위원, 운영위원 등이 참여해 다문화가족 검정고시 반 확대 운영 등 ‘2016년도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다문화가정 상호문화 나눔터는 진주지역을 중심으로 다문화가정 2세들을 위한 교육과 다문화 가정의 결혼이주여성의 검정고시반 운영,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지원 등 각종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이들이 건강한 한국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이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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