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주민센터(동장 김광태)는 오는 19일부터 삼문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이해 계절꽃 식재 작업을 통해 아름다운 삼문동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주민센터 직원과 기관단체 회원 30여 명은 시가지 도로변 가로화분과 수변공원에 계절꽃(임파첸스) 8000본을 식재했다.
김광태 삼문동장은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이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에게 아름다운 도시 미관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계절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김광태 삼문동장은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이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에게 아름다운 도시 미관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계절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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