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유명숙)은 오는 28일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창원지원 대회의실에서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HIRA 열린공부방’ 강좌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창원지원은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의학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그간 총 300여명이 강좌에 참석한 바 있다.
이번 강좌는 심사·평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실무와 관련한 주요내용을 중심으로 △심사시연 △국민건강보험법 이해와 소송사례 △자동차보험 심사사례 △요양급여비용 적정성 평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고 질의응답,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유명숙 창원지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계 종사자들에게 심사·평가업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2012년부터 창원지원은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의학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그간 총 300여명이 강좌에 참석한 바 있다.
이번 강좌는 심사·평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실무와 관련한 주요내용을 중심으로 △심사시연 △국민건강보험법 이해와 소송사례 △자동차보험 심사사례 △요양급여비용 적정성 평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고 질의응답,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유명숙 창원지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계 종사자들에게 심사·평가업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