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보호관찰소는 지난 8일 이·미용 기술을 가진 대상자로 구성된 봉사단을 운영해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8일까지 3일간 거제시 사등면 언양 경로당 등 3곳에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미용사 신모(39·여)씨 등 2명이 거제시 사등면 경로당을 찾아 조모(76·여)씨 등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영보호관찰소는 지난 8일 이·미용 기술을 가진 대상자로 구성된 봉사단을 운영해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8일까지 3일간 거제시 사등면 언양 경로당 등 3곳에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미용사 신모(39·여)씨 등 2명이 거제시 사등면 경로당을 찾아 조모(76·여)씨 등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허평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