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도시 유휴인력의 농촌 투입으로 안정적인 농촌 일손확보와 구직자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내 ‘도농한마음 일자리창출 지원센터’ 임시 사무실을 설치하고 전문상담사와 상담원을 채용해 농작업 구인구직 중개업무를 해오다 지난 27일 독립 사무실을 준비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현재 창원시는 그동안 구인농가 65호와 도시 구직신청자 90명을 모집해 고추수확 및 고구마, 대파정식 등에 도시 유휴인력 60여 명을 농가와 연결해 원활한 농작업을 도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현재 창원시는 그동안 구인농가 65호와 도시 구직신청자 90명을 모집해 고추수확 및 고구마, 대파정식 등에 도시 유휴인력 60여 명을 농가와 연결해 원활한 농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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