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24일 엄정행 성악가와 김용임 인기가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 두 홍보대사는 올해 1월부터 내년 말까지 2년간 국내외 활동을 하며 양산시의 각종 축제와 문화관광 홍보 등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16년 위촉한 야구선수 강민호의 홍보대사 임기 만료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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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24일 엄정행 성악가와 김용임 인기가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 두 홍보대사는 올해 1월부터 내년 말까지 2년간 국내외 활동을 하며 양산시의 각종 축제와 문화관광 홍보 등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16년 위촉한 야구선수 강민호의 홍보대사 임기 만료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