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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원동매화축제 17·18일 '활짝'
손인준  |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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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4  08: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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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매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제12회 원동매화축제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원동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원동마을 일원 및 쌍포매실다목적광장에서 펼쳐지는 행사에는 화려한 개막공연을 비롯해 매화향 포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원동역에서 행사장까지 이동하는 곳곳에는 마술사, 마이미스트들의 재미있는 거리 퍼포먼스 공연 등 원동면 일원이 흥겨운 축제 분위기로 장식된다.

또한 원동마을에서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둑방길을 미나리축제장까지 연장하고 둑방길 일원에 매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아침 일찍 매화꽃을 보러오는 관광객들을 배려해 축제 시작 시간을 오전 10시로 당겼으며, 서틀버스 운행 대수 확대 등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는 축제기간 동안 매화를 보기 위해 원동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코레일과 협의해 원동역 정차 열차를 최대한 증편·증결할 예정이다.

부득이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차량정체가 심각한 물금~원동 간 1022호 지방도 이용을 자제하고 부산, 대구, 창원 출발은 삼랑진IC로, 울산쪽에서 출발 시 언양 석남사 방면이나, 양산IC를 거쳐 에덴밸리 방면을 이용하면 된다.

행사기간 전·후로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물금~원동간 지방도 1022호선 구간 중 순매원 입구~원동문화체육센터, 어영삼거리~쌍포매실다목적광장 입구(신흥사) 일원을 전면 주·정차 금지를 한다.

이 밖에도 제13회 배내골고로쇠축제, 원동청정미나리축제 등도 3월중으로 개최돼 양산지역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매화향기 더불어 봄바람 가득한 양산 원동에서 봄을 마음껏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원동매화축제(2017)
지난해 양산 원동매화축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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