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케미칼(대표 이선영)은 22일 함안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600kg(4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남케미칼 이화형·손호형 회장 등 회장단 이 참석해 물품을 전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온정을 전한 것에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영남케미칼은 군북면에 소재한 합성수지, 재생수지, 플라스틱 하수관 제조업체로 지난해 12월에도 600만 원 상당의 라면 300박스를 기탁한 바 있다.
이날 기탁한 떡국은 지역내 저소득층 6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기탁식에는 ㈜영남케미칼 이화형·손호형 회장 등 회장단 이 참석해 물품을 전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온정을 전한 것에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영남케미칼은 군북면에 소재한 합성수지, 재생수지, 플라스틱 하수관 제조업체로 지난해 12월에도 600만 원 상당의 라면 300박스를 기탁한 바 있다.
이날 기탁한 떡국은 지역내 저소득층 6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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