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공무원, 6월말까지 농촌일손돕기 신정민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의령군청 직원 600여 명은 10일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다. 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부족인력 신청을 받아 부림면, 유곡면 등 16개소에 인력을 지원하여 마늘 및 양파수확 등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일손을 지원한다. 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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