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코로나19로 정부의 3차 추경예산으로 임도관리원 등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산사태현장예방단 4명, 임도관리단 8명 등 총 12명이다.
주요임무는 부산, 울산, 경남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시설에 대한 점검·보수 등 산림재해예방 업무이다.
특히 참여자 선발 시 취약계층을 45%이상 우선선발 한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 및 일모아시스템(워크넷) 또는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전화. 055-370-27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모집 인원은 산사태현장예방단 4명, 임도관리단 8명 등 총 12명이다.
주요임무는 부산, 울산, 경남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시설에 대한 점검·보수 등 산림재해예방 업무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 및 일모아시스템(워크넷) 또는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전화. 055-370-27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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