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동장 강종순) 자생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현동 근린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환영의 뜻으로 물총 장난감 170여개를 준비해 물놀이를 끝내고 나오는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주었다.
이날 개장한 현동 근린공원 물놀이장에는 인터넷으로 사전예약한 가족들이 시간대별로 입장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겼다.
박배흠 자생단체협의회장은 “현동에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이 개장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린이들이 즐겁고 소중한 여름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라는 마음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동 물놀이장 운영은 이달 23일까지이며 코로나19로 인해 3부 운영제를 실시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개장한 현동 근린공원 물놀이장에는 인터넷으로 사전예약한 가족들이 시간대별로 입장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겼다.
박배흠 자생단체협의회장은 “현동에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이 개장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린이들이 즐겁고 소중한 여름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라는 마음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동 물놀이장 운영은 이달 23일까지이며 코로나19로 인해 3부 운영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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