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광고디자인과 재학생들이 벽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제8기 진주시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에 참여해 여름방학을 활용, 진주 정촌면 정촌산단에 소재한 생태교량 하부 구조물을 은은하고 아늑한 숲의 이미지로 탈바꿈하고 역사와 문화, 생태가 접목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권미경 광고디자인과 권미경 교수는 “우리 주변의 공간을 아름답게 바꾸고 많은 이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디자인 기술’을 경험함으로써 나눔의 기쁨과 기술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들은 ‘제8기 진주시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에 참여해 여름방학을 활용, 진주 정촌면 정촌산단에 소재한 생태교량 하부 구조물을 은은하고 아늑한 숲의 이미지로 탈바꿈하고 역사와 문화, 생태가 접목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권미경 광고디자인과 권미경 교수는 “우리 주변의 공간을 아름답게 바꾸고 많은 이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디자인 기술’을 경험함으로써 나눔의 기쁨과 기술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