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희망 경남 선거대책위원회 비즈니스여성특별위원회 발대식’이 9일 오전 도당 5층 강당에서 이달곤 경남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주외숙 경남 선대위 비즈니스여성특별위원장 및 각 시·군 위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주외숙 희망 경남선대위 비즈니스여성특위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온갖 위선과 비리로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태롭게 만든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며 “윤석열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야 대한민국과 경남과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특히 경남의 압도적인 승리가 곧 대선 필승으로 이어질 것이므로 경남 투표율 80%, 득표율 70%, 이른바 ‘8070’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비즈니스여성특위가 앞장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달곤 희망 경남 총괄선거대책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무능한 민주당 정권의 재집권을 막고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만이 대한민국과 경남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주외숙 희망 경남선대위 비즈니스여성특위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온갖 위선과 비리로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태롭게 만든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며 “윤석열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야 대한민국과 경남과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특히 경남의 압도적인 승리가 곧 대선 필승으로 이어질 것이므로 경남 투표율 80%, 득표율 70%, 이른바 ‘8070’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비즈니스여성특위가 앞장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달곤 희망 경남 총괄선거대책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무능한 민주당 정권의 재집권을 막고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만이 대한민국과 경남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