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클린 광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면 지역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광도면 전 직원 23명은 크게 노산·우동·덕포리와 안정·황리, 그리고 죽림신도시 및 신죽원룸단지까지 3구역에 6개조로 나눠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 대형폐기물 무단투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특히, 이번 단속은 ‘2022 통영 여행가는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다가오는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를 대비해 환경취약지에 대한 특별정비도 병행했다.
김익진 면장은 “1일 삼일절과 오는 9일 대통령선거일은 청소대행업체 휴무인 관계로 주민들께서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명수기자
광도면 전 직원 23명은 크게 노산·우동·덕포리와 안정·황리, 그리고 죽림신도시 및 신죽원룸단지까지 3구역에 6개조로 나눠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 대형폐기물 무단투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특히, 이번 단속은 ‘2022 통영 여행가는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다가오는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를 대비해 환경취약지에 대한 특별정비도 병행했다.
김익진 면장은 “1일 삼일절과 오는 9일 대통령선거일은 청소대행업체 휴무인 관계로 주민들께서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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