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박도영)는 12일 무단횡단과 과속 등으로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오동 파출소가 관할 지역에서 교통사고 예방 교통갬페인을 가졌다.
오동파출소는 최근 교통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와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량이 많은 육호광장, 북마산 가구거리 등지에서 협력단체(생활안전 협의회, 합포·회원구 선거관리 위원회, 아동안전지킴이) 등과 함께 3일간 연이어 교통 사망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오동파출소는 최근 교통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와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량이 많은 육호광장, 북마산 가구거리 등지에서 협력단체(생활안전 협의회, 합포·회원구 선거관리 위원회, 아동안전지킴이) 등과 함께 3일간 연이어 교통 사망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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