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주야)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익일인 2일부터 8일까지 지방선거 관련 현수막을 포함한 불법광고물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선거운동 기간 게첨된 후보 현수막, 투표소·사전투표소 안내 현수막 등이며, 정비단(마산회원구 건축허가과 광고물담당)은 불법광고물을 발견 즉시 제거 및 수거 조치할 예정이다.
유이천 마산회원구 건축허가과장은 “선거 이후 제거되지 않은 불법광고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불법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주야)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익일인 2일부터 8일까지 지방선거 관련 현수막을 포함한 불법광고물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선거운동 기간 게첨된 후보 현수막, 투표소·사전투표소 안내 현수막 등이며, 정비단(마산회원구 건축허가과 광고물담당)은 불법광고물을 발견 즉시 제거 및 수거 조치할 예정이다.
유이천 마산회원구 건축허가과장은 “선거 이후 제거되지 않은 불법광고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불법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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