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지방선거 이후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마산회원구, 지방선거 이후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 이은수
  • 승인 2022.06.02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주야)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익일인 2일부터 8일까지 지방선거 관련 현수막을 포함한 불법광고물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선거운동 기간 게첨된 후보 현수막, 투표소·사전투표소 안내 현수막 등이며, 정비단(마산회원구 건축허가과 광고물담당)은 불법광고물을 발견 즉시 제거 및 수거 조치할 예정이다.

유이천 마산회원구 건축허가과장은 “선거 이후 제거되지 않은 불법광고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불법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