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오동욱)는 지난 1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신대학교는 교내·외 범죄예방활동을 위해 교내는 학생이 중심이 되어 순찰활동을 하고, 교외 주변 기숙사·원룸·유흥가 등은 경찰과 합동순찰을 갖는다.
오동욱 마산동부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신대학과 재학생들이 참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범죄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등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마산동부경찰서 오동욱 서장(사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이 관내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창신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창신대학교는 교내·외 범죄예방활동을 위해 교내는 학생이 중심이 되어 순찰활동을 하고, 교외 주변 기숙사·원룸·유흥가 등은 경찰과 합동순찰을 갖는다.
오동욱 마산동부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신대학과 재학생들이 참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범죄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등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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